다솜-설리, ‘씨스타-에프엑스 대표 멤버들의 명예가 걸린 미모 대결’
연예 2012/07/15 11:58 입력

100%x200

▲ 사진 출처 = 씨스타 공식 트위터

씨스타의 다솜과 에프엑스의 설리가 절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다솜은 지난 14일 오후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썰리랑 따솜이랑. 나의 분신 복숭아 설리 귀여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씨스타 다솜과 에프엑스 설리가 함께 찍은 셀카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볼에 분홍색 볼터치를 하고 뽀얀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다솜은 쇄골과 어깨라인이 드러난 의상으로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 대결 승자는 누구?”, “씨스타와 에프엑스의 명예가 걸린 미모대결”, “둘의 우정 너무 보기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와 에프엑스는 각각 ‘러빙유’와 ‘일렉트릭 쇼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