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2/07/14 10:56 입력
박지성과 배두나의 런던에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과 배두나가 런던 피카델리에서 함께 우산을 쓰고 가더라”면서 “(두 사람) 사인을 받지는 못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들이 의문을 제기하자 글을 쓴 작성자는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현재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QPR 입단 후 연고지인 런던에 머물고 있으며, 배두나 역시 유럽 여행 중 최근 런던에 도착했다고 한다.
한편, 앞서 배두나는 지난 11일 박지성이 QPR에 입단했다는 보도를 담은 현지신문을 촬영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하기도 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과 배두나가 런던 피카델리에서 함께 우산을 쓰고 가더라”면서 “(두 사람) 사인을 받지는 못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들이 의문을 제기하자 글을 쓴 작성자는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현재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QPR 입단 후 연고지인 런던에 머물고 있으며, 배두나 역시 유럽 여행 중 최근 런던에 도착했다고 한다.
한편, 앞서 배두나는 지난 11일 박지성이 QPR에 입단했다는 보도를 담은 현지신문을 촬영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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