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를 발칵 뒤집은 ‘유부남 킬러 미녀 소방대원'
경제 2012/07/12 11:02 입력 | 2012/07/12 11:40 수정

출처:대만 둥썬뉴스
대만 둥썬뉴스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대만에서 ‘미녀 소방대원’으로 방송 출연해 화제가 됐던 미모의 여자 소방대원의 사생활이 드러나 대만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소방소 분대장을 역임하던 미모의 소방대원 ‘퉁야리(30살)’씨는 기혼인 남자 소방대원들과 은밀한 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밝혀진 것.
‘퉁야리’씨는 171cm의 늘씬한 몸매와 외모로 ‘미모의 소방대원’으로 방송에 화제가 될 만큼 출중한 미모를 지닌 화제의 인물이다. 대만 네티즌들은 그녀를 ‘완소 소방대원’’미녀분대장’등의 별명을 지어주며 그녀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퉁야리’씨는 평소 남자관계도 복잡했고 자신의 미모와 미혼이라는 명분으로 결혼한 남자동료 소방대원들과 은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퉁야리’씨는 같은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던 동창의 남편까지 유혹해 불륜을 저지르는 중 이였고 같은 소방소의 대원 ‘왕’모씨와 연인관계였다. 둘 사이를 눈치챈 동창생이 소방서로 찾아와 말다툼을 벌였다고 전했다.
불륜 남 ‘왕’모씨의 아내는 ‘퉁야리’씨를 가정 파괴범으로 공개했고, 심지어 다른 소방국으로 발령을 받은 이후에도 또 다른 유부남 ‘린’모씨와도 관계를 맺어 그 부부 또한 파혼을 하는 등 ‘퉁야리’씨의 유부남 미인계는 대만사회를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소방소 분대장을 역임하던 미모의 소방대원 ‘퉁야리(30살)’씨는 기혼인 남자 소방대원들과 은밀한 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밝혀진 것.
‘퉁야리’씨는 171cm의 늘씬한 몸매와 외모로 ‘미모의 소방대원’으로 방송에 화제가 될 만큼 출중한 미모를 지닌 화제의 인물이다. 대만 네티즌들은 그녀를 ‘완소 소방대원’’미녀분대장’등의 별명을 지어주며 그녀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퉁야리’씨는 평소 남자관계도 복잡했고 자신의 미모와 미혼이라는 명분으로 결혼한 남자동료 소방대원들과 은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퉁야리’씨는 같은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던 동창의 남편까지 유혹해 불륜을 저지르는 중 이였고 같은 소방소의 대원 ‘왕’모씨와 연인관계였다. 둘 사이를 눈치챈 동창생이 소방서로 찾아와 말다툼을 벌였다고 전했다.
불륜 남 ‘왕’모씨의 아내는 ‘퉁야리’씨를 가정 파괴범으로 공개했고, 심지어 다른 소방국으로 발령을 받은 이후에도 또 다른 유부남 ‘린’모씨와도 관계를 맺어 그 부부 또한 파혼을 하는 등 ‘퉁야리’씨의 유부남 미인계는 대만사회를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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