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뜨개질로 만든 놀이터’ 라니…'아이들 데리고 가서 놀면 좋겠다'
경제 2012/07/05 11:45 입력 | 2012/07/05 12:10 수정






뜨개질로 만든 놀이터가 공개되어 화제다.
일본인 섬유 예술가 ‘토시코 호이우치 맥아담(Toshiko Horiuchi MacAdam)'은 아트갤러리에 뜨개질로 만든 대규모 텍스타일 놀이터 ‘에어포켓(Air Pocket)’을 공개했다.
토시코 호이우치 맥아담은 작품을 만들던 중 아이들이 자신의 작품에 기어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토시코는 조경건축가 다카노와 조경 계획과 함께 그녀의 첫 번째 대규모 크로셰 뜨개질 놀이터를 공개 했다.
토시코는 이어‘에어포켓(Air Pocket)’은 그물을 손으로 짰기 때문에 그물 제작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미국 퓨폰사 3중 나일론으로 짜여 지기 때문에 2.5톤이나 견딜 수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으며 바닥에 폴리우레탄 합성 고무를 사용하여 안전에 더 신경을 쓴 작품이라 강조하였다.
한편, 경기도 양주시에서도 토시코 호리우치 맥아담의 에어포켓 텍스타일 놀이터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인 섬유 예술가 ‘토시코 호이우치 맥아담(Toshiko Horiuchi MacAdam)'은 아트갤러리에 뜨개질로 만든 대규모 텍스타일 놀이터 ‘에어포켓(Air Pocket)’을 공개했다.
토시코 호이우치 맥아담은 작품을 만들던 중 아이들이 자신의 작품에 기어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토시코는 조경건축가 다카노와 조경 계획과 함께 그녀의 첫 번째 대규모 크로셰 뜨개질 놀이터를 공개 했다.
토시코는 이어‘에어포켓(Air Pocket)’은 그물을 손으로 짰기 때문에 그물 제작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미국 퓨폰사 3중 나일론으로 짜여 지기 때문에 2.5톤이나 견딜 수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으며 바닥에 폴리우레탄 합성 고무를 사용하여 안전에 더 신경을 쓴 작품이라 강조하였다.
한편, 경기도 양주시에서도 토시코 호리우치 맥아담의 에어포켓 텍스타일 놀이터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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