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신민아와 매일 붙어있는 것만으로 행복해” 깜짝 고백
문화 2012/07/01 13:28 입력

▲ 사진 제공 = MBC
이준기가 신민아와 연기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이준기는 1일 오후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 최근 녹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에 대해 이 같이 속내를 드러냈다.
이준기는 “신민아를 볼 때마다 여전히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 든다”며 “신민아와 매일 붙어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하다”고 신민아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준기기와 신민아의 묘한 핑크빛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방송은 7월 1일 오후 4시 20분 방송된다.
한편, ‘아랑사또전’은 판타지 멜로드라마로 방송중인 ‘아이두 아이두’ 후속작품이다. 이준기와 신민아는 각각 사또와 처녀귀신을 연기한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준기는 1일 오후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 최근 녹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에 대해 이 같이 속내를 드러냈다.
이준기는 “신민아를 볼 때마다 여전히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 든다”며 “신민아와 매일 붙어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하다”고 신민아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준기기와 신민아의 묘한 핑크빛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방송은 7월 1일 오후 4시 20분 방송된다.
한편, ‘아랑사또전’은 판타지 멜로드라마로 방송중인 ‘아이두 아이두’ 후속작품이다. 이준기와 신민아는 각각 사또와 처녀귀신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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