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의 정규 4집 앨범 ‘Supersonic’ 티저 사이트가 오픈하자마자 사이트가 다운되며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1년 6개월만의 정규 앨범 발표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윤하의 4집 앨범 티저 사이트가(www.wealive.co.kr) 금일 오전 오픈되어 많은 팬들의 방문으로 사이트가 다운되면서 윤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윤하는 지난 15일 선공개한 윤하와 존박의 듀엣곡 ‘우린 달라졌을까’가 공개 직후 바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윤하는 ‘우린 달라졌을까’를 포함한 12곡이 담겨있는 4집 앨범 ‘Supersonic(슈퍼소닉)’을 발매하며 7월 28일 멜론 악스홀에서 컴백 콘서트를 갖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라이브 무대에서 보다 뚜렷한 개성과 장점을 드러내는 가수 윤하이기에 이번 정규앨범 발표와 컴백 콘서트 소식은 팬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한편, 윤하의 4집 앨범 ‘Supersonic’은 22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으며, 정규 4집 앨범은 곧 발매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