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등용문’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이번에는 18세 고원희 “박주미-한가인 뒤를 잇나”
정치 2012/06/20 14: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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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아시아나 항공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18세 고원희가 발탁되었다.



아시아나는 신규 전속모델 선발과정을 거쳐 아시아나 대표하는 상냥, 참신, 정성,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가장 부합되는 모델로 고원희를 최종 선정하여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항공 전속모델은 그 동안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등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여배우들이 거쳐 간 스타 등용문으로, 고원희는 역대 최연소 모델이라는 장점으로 또 한 명의 스타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전속모델로 선정된 고원희는 현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으로, 아시아나 모델 중 역대 최연소 모델로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CF계에서 떠오르는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새로운 전속모델인 고원희는 7월1일부터 아시아나의 전속모델로 활동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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