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K, '거만한 포즈로'
문화 2012/06/19 16: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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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8일(월)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Mnet ‘SHOW ME THE MONEY’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가리온 미료 버벌진트 후니훈 주석 더블K 45RPM MC 스나이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래퍼들의 전쟁 ‘SHOW ME THE MONEY’는 대한민국 최강래퍼와 신인래퍼가 한 팀이 되어 실력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편, 래퍼판 ‘나가수’ ‘SHOW ME THE MONEY’는 오는 22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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