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다리깁스, ‘어쩌다 저런 불상사가? 드라마 촬영 끝나서 다행’
연예 2012/06/03 16:31 입력

▲ 사진 출처 = 김종도 대표 트위터, 신세경 트위터
배우 신세경의 다리 깁스 한 사진이 공개됐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대표는 2일 트위터에 “패션왕 끝낸 신세경과 깁스한 채 섹시한 포즈 한 컷! 촬영 중에 인대가 늘어났는데 촬영 중에 할 수는 없고 이제 깁스했네요.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세경과 김종도 대표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같은 날 신세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그리고 나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밝게 웃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세경씨 힘내세요”, “얼른 쾌차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대표는 2일 트위터에 “패션왕 끝낸 신세경과 깁스한 채 섹시한 포즈 한 컷! 촬영 중에 인대가 늘어났는데 촬영 중에 할 수는 없고 이제 깁스했네요.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세경과 김종도 대표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같은 날 신세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그리고 나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밝게 웃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세경씨 힘내세요”, “얼른 쾌차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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