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균, 운전면허 딴 사연은 ‘자동차 CF 때문?’
문화 2012/06/01 10: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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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정범균이 최근 운전면허를 딴 사연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정범균은 운전에 대한 토크를 이어가다 최근 면허를 땄다는 사실을 털어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범균은 이날 “일주일 전에 운전면허를 땄다”며, “자동차 CF 하려고 면허를 땄다”고 밝혔다.



이어 정범균은 “축하해달라”고 출연진들에게 축하를 요구했고, 이에 최효종은 “오랜만에 예능에서 양념 하나 없이 축하해주는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절친 특집’으로 오윤아 아이비, 강타 이지훈이 출연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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