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게 진행된 '미쓰GO' 제작보고회 현장
문화 2012/05/29 18: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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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9일(화)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미쓰GO'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고현정, 이문식, 성동일, 유해진, 고창석, 박철관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미쓰GO’는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 분)가 우연히 대한민국 최대 범죄 조직 간의 사건에 휘말리며 범죄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버라이어티 코믹액션 영화 ‘미쓰GO’는 오는 6월 21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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