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2/05/19 13:38 입력
최은경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는 최은경이 파트너 김상민과 함께 차차차 종목으로 경연무대를 꾸몄다.
이날 최은경은 파격적인 노출의상으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가죽 스키니진과 반짝거리는 탱크톱을 입고 나타난 최은경은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를 드러내 탄성을 자아냈다.
튼히 탄탄한 복근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은경 의상에 MC 이덕화는 “저 복근 좀 보라”고 칭찬했고 심사위원 송승환도 “애들 엄마라고 생각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근이 정말 탄탄하다”, “환상 몸매 대박”, “어쩜 몸매가 저렇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니스강-김수경 팀이 탈락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8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는 최은경이 파트너 김상민과 함께 차차차 종목으로 경연무대를 꾸몄다.
이날 최은경은 파격적인 노출의상으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가죽 스키니진과 반짝거리는 탱크톱을 입고 나타난 최은경은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를 드러내 탄성을 자아냈다.
튼히 탄탄한 복근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은경 의상에 MC 이덕화는 “저 복근 좀 보라”고 칭찬했고 심사위원 송승환도 “애들 엄마라고 생각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근이 정말 탄탄하다”, “환상 몸매 대박”, “어쩜 몸매가 저렇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니스강-김수경 팀이 탈락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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