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흥선대원군의 위엄'
문화 2012/05/17 15: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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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7일(목)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MBC 드라마 ‘닥터 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송승헌, 김재중, 박민영, 이범수, 이소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BC 드라마 ‘닥터 진’은 지난 10년간 연재된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한편, ‘신들의 만찬’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드라마 ‘닥터 진’은 오는 26일(토)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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