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학창시절, 경찰서 많이 드나들었다”
연예 2009/12/17 11:16 입력 | 2009/12/17 1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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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501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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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501 김현중



아이돌 그룹 SS501 멤버 김현중이 “학창시절 경찰서에 많이 다녔다.”고 털어놨다.



지난 16일 MBC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SS501이 출연해 자신들이 뽑은 아이돌 최고의 곡을 소개했고 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 공개했다.



어머니를 많이 울렸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김현중 “고등학교 자퇴를 했다”며 "경찰서도 자주 드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현중은 “당시엔 싸우는 게 멋있어 보였지만 이제는 맞는게 더 이익임을 깨달았다”고 변화된 마음가짐을 재미있게 밝혔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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