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김효진, '주연 배우들이 고심 중'
문화 2012/05/15 16: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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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5일(화)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돈의 맛’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 현장에는 배우 김강우를 비롯해 김효진, 윤여정, 백윤식, 임상수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돈의 맛’은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초청작으로 확정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 ‘돈의 맛’은 오는 17일(목)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언론시사회 현장에는 배우 김강우를 비롯해 김효진, 윤여정, 백윤식, 임상수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돈의 맛’은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초청작으로 확정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 ‘돈의 맛’은 오는 17일(목)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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