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눈물고백 화제, ‘돈은 많이 벌지만 잘 살고 있는 건지 걱정돼’
문화 2012/05/11 11:34 입력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눈물고백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아는 최근 KBS 2TV ‘두드림’에 출연해 화려한 걸그룹의 모습 이면의 아픈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현아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제 미래가 걱정돼요” 라는 고민을 가져와 이야기를 나누던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제 미래가 걱정돼요” 라며 자신의 고민을 밝혔다.
이어 현아는 “또래 친구들보다 많은 돈을 벌고 있지만 그 돈을 가지고 부모님께 갔을 때 엄마가 없을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였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배두나가 “N세대 스타로 떠올랐을 당시 현아와 똑같은 고민을 했다”며 조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현아 눈물의 심경고백은 5월12일 오후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공개된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현아는 최근 KBS 2TV ‘두드림’에 출연해 화려한 걸그룹의 모습 이면의 아픈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현아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제 미래가 걱정돼요” 라는 고민을 가져와 이야기를 나누던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제 미래가 걱정돼요” 라며 자신의 고민을 밝혔다.
이어 현아는 “또래 친구들보다 많은 돈을 벌고 있지만 그 돈을 가지고 부모님께 갔을 때 엄마가 없을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였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배두나가 “N세대 스타로 떠올랐을 당시 현아와 똑같은 고민을 했다”며 조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현아 눈물의 심경고백은 5월12일 오후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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