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마눌' 제작발표회 현장
문화 2012/05/03 16:00 입력 | 2012/05/03 16:01 수정

100%x200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3일(목)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 채널A 월화 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류시원을 비롯해 홍수현, 박지윤, 김민수, 오주은, 줄리엔 강, 데니안, 이연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채널A ‘굿바이 마눌’은 요란한 결혼식을 올린 5년차 부부에게 각자의 첫사랑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한편, 채널A 월화 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은 오는 7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