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국 때는 '암울' 일본 도착때는 '활짝' 극과 극 표정 화제
연예 2011/02/18 11:43 입력 | 2011/02/18 11: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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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들은 일본에서만 활짝 웃는다?



최근 일본 드라마 ‘우라카라’ 촬영을 위해 일본을 방문 했을때 카라 멤버들의 표정이 화제다. 카라 멤버들이 한국에서 출국 당시와 반대 되게 일본 입국 당시엔 활짝 웃으며 밝은 표정을 지어 대조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18일 일본 언론 매체는 “카라의 멤버 4인(박규리,강지영,구하라,니콜)이 일본에 입국했다.”라며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지만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17일 출국한 4명의 멤버는 김포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대답하지 않고 어두운 표정으로 빠져나갔다.



이에 네티즌들은 “끝이 어떻게 나도 관심 없음” “카라 일본에서만 활동 할건가요?” “아 배신감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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