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이윤진 부부, “아라마리나 홍보대사 됐어요~”
연예 2012/05/02 14: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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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배우자 이윤진 부부가 아라뱃길 ‘아라마리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K-water(사장 김건호)는 5월 2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뱃길 김포터미널의 아라마린센터에서 영화배우 이범수와 배우자 이윤진씨를 아라마리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취재진들의 열띤 취재 속에 이루어졌으며, 이범수-이윤진 부부는 요트의 돛을 형상화한 위촉패를 전달 받고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범수는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라뱃길과 함께 해양 레포츠 공간인 아라마리나를 널리 알려, 해양레저의 활성화와 요트스포츠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배우 이범수는 ‘자이언트’, ‘셀러리맨 초한지’ 등 인기작품을 통해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기자이며, 배우자 이윤진씨는 경제 공동체 포럼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진행하며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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