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글레몬녀 “압구정 가슴녀? 비켜~” 최근 근황 공개
연예 2012/04/30 10:32 입력 | 2012/04/30 10:33 수정

100%x200

출처 : 이미정 미투데이

‘홍대 글레몬녀’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홍대에서 레몬을 나눠주는 일명 ‘글레몬녀’로 잘 알려진 레이싱모델 이미정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글레몬녀는 지난 26일 미투데이를 통해 “홍대에서 상큼함을 나누어 주던 글레몬녀 이미정 잊지 않으셨죠? 5월 달에 게임 어플로 커밍순. 저를 키워주실 분은 누구실까요? 설렌다. 봄바람 휘날리며”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정은 짧은 블랙 초미니원피스를 입고 대범한 포즈를 취해 글래머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글레몬녀’란 글래머와 레몬의 합성어로 ‘세상을 상큼하게 만드는 착한 일을 실천하자’ 라는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레이싱 모델 이미정이 참여해 화제를 일으켰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