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열애인정,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연예 2012/04/25 14:21 입력

사진=디오데오뉴스DB
연예계에 또 하나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되었다. 그 주인공은 배우 박시은(32)과 진태현(31).
25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며 교회를 함께 다니며 사랑을 싹틔웠다고 전했다. 또한 야구장을 함께 다니며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공개된 후 박시은 진태현 커플은 각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박시은 측 소속사는 "진태현과 열애는 사실"이며 "호박꽃순정에서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였고, 진태현 측 소속사는 "박시은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잘 지내고 있다"며 "결혼은 아직 이르고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사랑하세요~",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늘 행복하고 좋은 사랑하세요"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박시은은 1998년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했으며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하얀 거짓말'이 대표작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25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며 교회를 함께 다니며 사랑을 싹틔웠다고 전했다. 또한 야구장을 함께 다니며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공개된 후 박시은 진태현 커플은 각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박시은 측 소속사는 "진태현과 열애는 사실"이며 "호박꽃순정에서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였고, 진태현 측 소속사는 "박시은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잘 지내고 있다"며 "결혼은 아직 이르고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사랑하세요~",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늘 행복하고 좋은 사랑하세요"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박시은은 1998년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했으며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하얀 거짓말'이 대표작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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