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19일 KIA 홈경기서 가수 에일리 시구자로 선정
스포츠/레저 2012/04/18 10:14 입력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19일(목) 18:30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가수 에일리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가수 에일리(23)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헤븐(heaven)’으로 데뷔하였으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클리닝타임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가수 에일리(23)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헤븐(heaven)’으로 데뷔하였으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클리닝타임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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