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홍대 포장마차서 쫓겨난 사연?
연예 2010/12/14 16:23 입력

유키스의 동호가 어린 나이때문에 쫓겨났다.
유키스는 케이블 cmctv '잡스타 일단 맡겨'(이하 잡스타)에서 포장마차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홍대를 찾았다. 지상렬 김진 한민관 안영미가 진행하는 '잡스타'는 하루 동안 일을 대신해 주는 직접 체험 리얼 버라이어티쇼다.
포장마차 직원으로 변신해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모으는 데 힘을 쓸 예정이었지만 막내 동호가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한민관으로부터 출입을 저지당했다.
한민관은 유키스 멤버들의 주민등록증을 검사한 후 미성년자인 동호만 포장마차 출입을 거부했고, 결국 동호가 밖으로 쫓겨나게 된 것. 동호는 어린 나이 덕분에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때아닌 휴식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유키스는 케이블 cmctv '잡스타 일단 맡겨'(이하 잡스타)에서 포장마차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홍대를 찾았다. 지상렬 김진 한민관 안영미가 진행하는 '잡스타'는 하루 동안 일을 대신해 주는 직접 체험 리얼 버라이어티쇼다.
포장마차 직원으로 변신해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모으는 데 힘을 쓸 예정이었지만 막내 동호가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한민관으로부터 출입을 저지당했다.
한민관은 유키스 멤버들의 주민등록증을 검사한 후 미성년자인 동호만 포장마차 출입을 거부했고, 결국 동호가 밖으로 쫓겨나게 된 것. 동호는 어린 나이 덕분에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때아닌 휴식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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