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욕심쟁이, "한가인과 김유정 둘 다 가질래...난 왕이니 다 품을 것!"
연예 2012/03/30 15:43 입력

배우 김수현이 한가인과 김유정을 모두 가지겠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최근 TV조선 ‘연예 in TV’와 인터뷰에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호흡을 맞춘 한가인과 김유정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둘 다 가지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드라마에서 왕이었던 만큼 둘 다 품을 수 있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현은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과 함께 드라마 마지막 촬영이 끝난 후 선후배 연기자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밖에도 그는 최근 영화배우로 변신한 미쓰에이 수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면서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의 솔직 담백 고백을 담은 TV조선 ‘연예 in TV’방송은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현은 최근 TV조선 ‘연예 in TV’와 인터뷰에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호흡을 맞춘 한가인과 김유정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둘 다 가지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드라마에서 왕이었던 만큼 둘 다 품을 수 있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현은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과 함께 드라마 마지막 촬영이 끝난 후 선후배 연기자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밖에도 그는 최근 영화배우로 변신한 미쓰에이 수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면서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의 솔직 담백 고백을 담은 TV조선 ‘연예 in TV’방송은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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