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차수정, '전라 노출'로 육감적인 몸매 선보여
연예 2010/12/20 20:07 입력 | 2010/12/20 21: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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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월) 오후3시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극장에서 세미뮤지컬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시즌3' 프레스콜이 열렸다.



마광수 교수의 에세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이파니, 조수정 등이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과 연기로 한 때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연련층 공략에 성공 하면서 매진을 기록하는 인기만점의 연극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3번째 작품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이었던 차수정이 과감한 전라노출을 선보이며 연극계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세미뮤지컬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시즌3'는 20일(월)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극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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