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데뷔임박, 각자의 개성 드러난 티저 이미지 공개 '기대되는 신인 자화자찬'
연예 2012/03/12 16:13 입력

▲ 사진 = CJ E&M, 김형태 트위터 캡처
독특한 음악 색깔로 많은 팬들로부터 인기를 받은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버스커버스커는 29일 1집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이들은 12일 세 멤버의 재미있는 표정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은 버스커버스커 밴드만의 독창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베이스, 기타, 드럼 등 각기 다른 악기를 담당하는 세 멤버들은 큰 프레임의 안경과 선글라스를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골라 착용했으며, 삐에로의 빨간 코 등 소품을 십분 활용해 멤버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강조했다.
김형태는 자신의 트위터에 “굉장히 기대되는 신인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버스커버스커의 홍보 포스터 사진을 함께 올렸다.
관계자는 “앨범 재킷 촬영을 위해 사진작가 홍장현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했다”며 “오디션 스타에서 본격적인 뮤지션으로 발돋움하는 만큼 버스커버스커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스타일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버스커버스커는 29일 1집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이들은 12일 세 멤버의 재미있는 표정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은 버스커버스커 밴드만의 독창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베이스, 기타, 드럼 등 각기 다른 악기를 담당하는 세 멤버들은 큰 프레임의 안경과 선글라스를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골라 착용했으며, 삐에로의 빨간 코 등 소품을 십분 활용해 멤버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강조했다.
김형태는 자신의 트위터에 “굉장히 기대되는 신인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버스커버스커의 홍보 포스터 사진을 함께 올렸다.
관계자는 “앨범 재킷 촬영을 위해 사진작가 홍장현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했다”며 “오디션 스타에서 본격적인 뮤지션으로 발돋움하는 만큼 버스커버스커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스타일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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