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리아 메노우노스, 해변서 물놀이 중 '은밀한 부위' 노출 사고
연예 2011/01/05 14:37 입력 | 2011/01/05 14: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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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섹시스타 마리아 메노우노스(Maria Menounos)가 노출사고를 당했다.



최근 휴가를 위해 해변을 찾은 마리아 블랙 비키니를 입고 공놀이를 즐기던 중 파도로 인해 하반신의 은밀한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파파라치들은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아 공개가 된 것.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파파라치가 즐거웠던 모양”이라는 글을 남겨 이번 노출 사고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특파원, 미국 채널 원 뉴스 리포터 출신의 마리아 메노우노스는 영화 ‘판타스틱4’, ‘트로픽 썬더’ 등에 출연해왔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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