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 무보정 맞어? 완벽한 몸매 과시!
연예 2012/02/27 10:15 입력

사진=가족액터스
배우 정애연이 무보정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월 3일 여성동아 표지 촬영에 나선 정애연 노란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늘씬한 몸매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애연은 쇄골라인과 각선미가 완벽히 노출되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에서 나오는 몸매가 시선을 고정 시킨다.
정애연은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의 신작 '두결한장(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에 전격 캐스팅, 류현경과 함께 레즈비언 커플 역을 소화했다. 또한 영화 '홀리와 완이' (감독 박병환/제작 프라이데이 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배우 신이, 걸스데이의 민아와 호흡을 맞추며 발레리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두 영화 모두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월 3일 여성동아 표지 촬영에 나선 정애연 노란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늘씬한 몸매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애연은 쇄골라인과 각선미가 완벽히 노출되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에서 나오는 몸매가 시선을 고정 시킨다.
정애연은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의 신작 '두결한장(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에 전격 캐스팅, 류현경과 함께 레즈비언 커플 역을 소화했다. 또한 영화 '홀리와 완이' (감독 박병환/제작 프라이데이 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배우 신이, 걸스데이의 민아와 호흡을 맞추며 발레리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두 영화 모두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