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백주희, "우리 공연의 매력은 반전! 기대하세요~"(뮤지컬 페이스오프)
연예 2012/02/14 20:28 입력

[디오데오뉴스 = 신지인 기자] 뮤지컬 배우 백주희가 뮤지컬 '페이스오프'의 매력을 밝혔다.
14일(화)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뮤지컬 '페이스 오프'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백주희는 "우리 공연의 매력은 반전이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백주희는 "다른 작품을 할 때는 힘들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 작품은 정말 힘들다. 극 특성상 체력을 많이 필요로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녀는 "체력을 위해 잘 챙겨먹고 있다"며 "배우 모두 비타민과 먹을 것들을 잘 챙겨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백주희는 라스베가스 최고의 상속녀 윤서 집의 가사도우미이자 태준 동생 영준의 애인 소영 역할을 맡았다.
지난 해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젊음의 행진', '늑대의 유혹', '막돼먹은 영애씨'등의 왕성한 활동을 한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태준의 동생인 영준과 함께 태준과 윤서의 사이를 오가는 인물을 맡았다.
뮤지컬 '페이스오프'는 영화 '8명의 여인들', 연극 '그사람 사람잡네' 등 탄탄한 구성의 추리형식 시나리오로 정평이 나있는 프랑스 작가 로베르 또마의 '더블 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건의 추리와 그에 따른 상황 코미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2012년 재탄생한 '페이스오프'는 원작의 힘을 바탕으로 추리와 코믹을 오가며 예상치 못한 극적인 전개로 다양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사기충전 코믹뮤지컬 '페이스 오프'는 라스베가스 최고 매력남 태준, 그리고 재벌가의 유일한 상속녀인 윤서가 벌이는 달콤살벌한 지상 최대 사기극으로 2월 7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29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디오데오뉴스 = 신지인 기자] 뮤지컬 배우 백주희가 뮤지컬 '페이스오프'의 매력을 밝혔다.
14일(화)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뮤지컬 '페이스 오프'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백주희는 "우리 공연의 매력은 반전이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백주희는 "다른 작품을 할 때는 힘들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 작품은 정말 힘들다. 극 특성상 체력을 많이 필요로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녀는 "체력을 위해 잘 챙겨먹고 있다"며 "배우 모두 비타민과 먹을 것들을 잘 챙겨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백주희는 라스베가스 최고의 상속녀 윤서 집의 가사도우미이자 태준 동생 영준의 애인 소영 역할을 맡았다.
지난 해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젊음의 행진', '늑대의 유혹', '막돼먹은 영애씨'등의 왕성한 활동을 한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태준의 동생인 영준과 함께 태준과 윤서의 사이를 오가는 인물을 맡았다.
뮤지컬 '페이스오프'는 영화 '8명의 여인들', 연극 '그사람 사람잡네' 등 탄탄한 구성의 추리형식 시나리오로 정평이 나있는 프랑스 작가 로베르 또마의 '더블 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건의 추리와 그에 따른 상황 코미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2012년 재탄생한 '페이스오프'는 원작의 힘을 바탕으로 추리와 코믹을 오가며 예상치 못한 극적인 전개로 다양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사기충전 코믹뮤지컬 '페이스 오프'는 라스베가스 최고 매력남 태준, 그리고 재벌가의 유일한 상속녀인 윤서가 벌이는 달콤살벌한 지상 최대 사기극으로 2월 7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29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14일(화)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뮤지컬 '페이스 오프'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백주희는 "우리 공연의 매력은 반전이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백주희는 "다른 작품을 할 때는 힘들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 작품은 정말 힘들다. 극 특성상 체력을 많이 필요로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녀는 "체력을 위해 잘 챙겨먹고 있다"며 "배우 모두 비타민과 먹을 것들을 잘 챙겨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백주희는 라스베가스 최고의 상속녀 윤서 집의 가사도우미이자 태준 동생 영준의 애인 소영 역할을 맡았다.
지난 해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젊음의 행진', '늑대의 유혹', '막돼먹은 영애씨'등의 왕성한 활동을 한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태준의 동생인 영준과 함께 태준과 윤서의 사이를 오가는 인물을 맡았다.
뮤지컬 '페이스오프'는 영화 '8명의 여인들', 연극 '그사람 사람잡네' 등 탄탄한 구성의 추리형식 시나리오로 정평이 나있는 프랑스 작가 로베르 또마의 '더블 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건의 추리와 그에 따른 상황 코미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2012년 재탄생한 '페이스오프'는 원작의 힘을 바탕으로 추리와 코믹을 오가며 예상치 못한 극적인 전개로 다양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사기충전 코믹뮤지컬 '페이스 오프'는 라스베가스 최고 매력남 태준, 그리고 재벌가의 유일한 상속녀인 윤서가 벌이는 달콤살벌한 지상 최대 사기극으로 2월 7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29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디오데오뉴스 = 신지인 기자] 뮤지컬 배우 백주희가 뮤지컬 '페이스오프'의 매력을 밝혔다.
14일(화)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뮤지컬 '페이스 오프'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백주희는 "우리 공연의 매력은 반전이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백주희는 "다른 작품을 할 때는 힘들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 작품은 정말 힘들다. 극 특성상 체력을 많이 필요로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녀는 "체력을 위해 잘 챙겨먹고 있다"며 "배우 모두 비타민과 먹을 것들을 잘 챙겨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백주희는 라스베가스 최고의 상속녀 윤서 집의 가사도우미이자 태준 동생 영준의 애인 소영 역할을 맡았다.
지난 해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젊음의 행진', '늑대의 유혹', '막돼먹은 영애씨'등의 왕성한 활동을 한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태준의 동생인 영준과 함께 태준과 윤서의 사이를 오가는 인물을 맡았다.
뮤지컬 '페이스오프'는 영화 '8명의 여인들', 연극 '그사람 사람잡네' 등 탄탄한 구성의 추리형식 시나리오로 정평이 나있는 프랑스 작가 로베르 또마의 '더블 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건의 추리와 그에 따른 상황 코미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2012년 재탄생한 '페이스오프'는 원작의 힘을 바탕으로 추리와 코믹을 오가며 예상치 못한 극적인 전개로 다양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사기충전 코믹뮤지컬 '페이스 오프'는 라스베가스 최고 매력남 태준, 그리고 재벌가의 유일한 상속녀인 윤서가 벌이는 달콤살벌한 지상 최대 사기극으로 2월 7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29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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