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윤, 클럽서 욕설 논란 ‘끊임없는 구설수, 대체 왜?’
연예 2012/02/13 17:39 입력

▲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투개월’의 도대윤이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순수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혼성그룹 ‘투개월’의 도대윤을 클럽에서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제보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도대윤이 클럽에 빠졌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목격담을 올린 누리꾼들은 “도대윤이 클럽에서 추파를 던졌다. 이어 반말에 욕설까지 했다”는 증언을 했다. 특히 목격담을 올린 누리꾼들이 여러 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도대윤은 11일 밤 트위터에서 한 팬과 설전을 벌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도대윤은 투개월 동료 김예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고 한 팬이 반말로 그의 표정을 지적하자 “반말까지 말고요. 표정 어떻게 짓든 그 쪽이 뭔 상관이에요?”라 대꾸해 논란이 됐다.
도대윤은 논란이 커지자 11일 트위터를 통해 “감정 컨트롤 잘하면서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고 이번 일로 심려 끼친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며 “트윗 잠시만 중단 할게요”라 사죄했다.
순수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도대윤이 연달아 사생활 문제를 일으키자 많은 네티즌들은 “본성이 나오는 건가”, “연예인병이 도졌나?” 등의 곱지 않은 시선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투개월은 11일 첫 방송된 tvN 러브 버라이어티 ‘더 로맨틱’ OST 타이틀곡 ‘더 로맨틱’을 부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순수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혼성그룹 ‘투개월’의 도대윤을 클럽에서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제보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도대윤이 클럽에 빠졌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목격담을 올린 누리꾼들은 “도대윤이 클럽에서 추파를 던졌다. 이어 반말에 욕설까지 했다”는 증언을 했다. 특히 목격담을 올린 누리꾼들이 여러 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도대윤은 11일 밤 트위터에서 한 팬과 설전을 벌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도대윤은 투개월 동료 김예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고 한 팬이 반말로 그의 표정을 지적하자 “반말까지 말고요. 표정 어떻게 짓든 그 쪽이 뭔 상관이에요?”라 대꾸해 논란이 됐다.
도대윤은 논란이 커지자 11일 트위터를 통해 “감정 컨트롤 잘하면서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고 이번 일로 심려 끼친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며 “트윗 잠시만 중단 할게요”라 사죄했다.
순수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도대윤이 연달아 사생활 문제를 일으키자 많은 네티즌들은 “본성이 나오는 건가”, “연예인병이 도졌나?” 등의 곱지 않은 시선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투개월은 11일 첫 방송된 tvN 러브 버라이어티 ‘더 로맨틱’ OST 타이틀곡 ‘더 로맨틱’을 부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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