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출산, "26시간 진통.. 3주 빨리 태어나 '엄마 됐네~'"
연예 2012/02/13 16:25 입력

배우 김여진 아들을 출산했다.
13일 김여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3주 일찍 26시간 진통 후, 아기가 태어났습니다"라는 글로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여진의 아이는 3주가량 빨리 태어났으며 아이의 태명은 '김준'이다.
앞서 김여진은 지난 8일 열린 MBC 대하사극 '무신'의 하이라이트 시사회에 만삭의 몸으로 참석해 남편 김진민PD를 응원했다.
이날 김진민 PD는 "태교에 안좋을까 무신 시놉시스도 못 보게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여진의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순산하셨네요", "26시간 고생하셨습니다..멋져요", "축하드려요~행복하세요!"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13일 김여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3주 일찍 26시간 진통 후, 아기가 태어났습니다"라는 글로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여진의 아이는 3주가량 빨리 태어났으며 아이의 태명은 '김준'이다.
앞서 김여진은 지난 8일 열린 MBC 대하사극 '무신'의 하이라이트 시사회에 만삭의 몸으로 참석해 남편 김진민PD를 응원했다.
이날 김진민 PD는 "태교에 안좋을까 무신 시놉시스도 못 보게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여진의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순산하셨네요", "26시간 고생하셨습니다..멋져요", "축하드려요~행복하세요!"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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