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2/02/11 11:10 입력
배우 이준기가 미스코리아 출신 유리아(본명 김주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이준기가 미스코리아 출신 유리아와 연인사이임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준기는 입대 후 유리아와 만나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준기 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다.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라고 강력 부인했으며, 유리아 측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준기는 2년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는 16일 만기제대를 앞두고 있으며,제대 당일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준기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유리아는 200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해 현재 출연 중에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1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이준기가 미스코리아 출신 유리아와 연인사이임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준기는 입대 후 유리아와 만나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준기 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다.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라고 강력 부인했으며, 유리아 측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준기는 2년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는 16일 만기제대를 앞두고 있으며,제대 당일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준기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유리아는 200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해 현재 출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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