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과거 월드인맥 사진 화제 ‘어머어마한 인맥을 보여줄게’
연예 2012/10/25 14:45 입력 | 2012/10/25 15: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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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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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일리 홈페이지

가수 에일리의 과거 월드인맥이 드러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일리 폭퐁 월드인맥’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가수 활동 전 에일 리가 검은색 긴 생머리에 앳된 얼굴과 환한 미소를 짓고 월드스타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월드인맥에는 3회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 퍼렐 윌리암스, 미국 랩퍼 겸 배우로 2006년 그래미상을 받았던 커먼, 힙합가수 버스타 라임즈 그리고 가수 앨리샤 키스의 남편이자 프로듀서인 스위즈 비츠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일리는 데뷔 전 유투브를 통해 폭풍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하던 UCC 스타로 에일리의 월드 인맥이 그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냐며 추측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맥 쩌네” “어디서 저렇게 찍었을까?” “옷이 같은 거 보니 어디 한 장소였을 듯” “부럽다 진짜”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수 에일리는 지난 16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보여줄게’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지난 22일 미니앨범의 미공개 앨범 화보컷들을 공개하며 청순과 도발을 오가는 에일리의 모습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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