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열두남자' 고준희-온주완-윤진서, '많이 지켜봐주세요'
문화 2012/02/10 12:08 입력 | 2012/02/10 13: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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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0일(금) 오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tvN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고준희-온주완-윤진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윤진서, 고준희, 온주완, 김다현, 초신성 광수․성제, 김진우, 김정민, 이용우, 박지우, 줄리엔 강, 박지일, 마술사 최현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는 평범한 한 여자와 열두 별자리 남자가 만들어가는 12색깔 별자리 연애담을 그린 작품으로, 별자리가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믿으며 살아가는 29살 여기자 미루(윤진서 분)가 우연히 별자리 연애 칼럼을 쓰게 되면서, 열 두 별자리의 남자와 아슬아슬한 연애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편, tvN 16부작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는 오는 15일 수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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