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원 짜장면 집', "영하 날씨에도 줄서서 기다려..."
경제 2012/02/09 10:39 입력

100%x200

사진출처 = sbs 뉴스 영상 캡쳐

'990원 짜장면'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7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일산 서구 일산동에 위치한 990원의 짜장면을 판매하는 곳을 소개했다.



이 집은 이미 일산 소재에는 소문이 나 있는 곳이며 990원에 짜장면을 판매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공동 조사 결과에 따르며 전국 짜장면의 평균가는 4078원으로 드러났다. 평균가의 4분의 1정도라는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990원 짜장면? 세상에", "나도 한 번 가봐야겠다", "주위 가게는 좀 피해볼 듯", "짬뽕은 2900원이네~"등의 각기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