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커티스 소녀시대 수영 열혈 팬 자처 “완전 푹 빠져있다~여신이네”
문화 2012/02/06 12:21 입력

미국에서 배우 겸 가수인 사이먼 커티스(Simon Curtis, 26)가 소녀시대 수영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지난 4일 사이먼 커티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CBS ‘데이비트 레터맨 쇼’ 의 영상을 첨부하며 “41초 부분에 나오는 검은 머리의 여성이 좋다. 그런데 아직 이름을 모른다” 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 팔로워가 커티스에게 이 여성의 이름이 소녀시대 수영 이라는 것을 알려줬고, 이에 사이먼 커티스는 “수영에 빠져있다고 외칠 수 있겠다. 그녀는 최고다” 며 “나는 수영의 열성팬이 되었다” 라고 트윗 글을 올렸다.
그 후 사이먼 커티스의 팔로워들은 수영과 사이먼 커티스의 사진을 합성해 여러 사진들을 보내줬고, 사이먼 커티스는 리트윗하며 반가워했다.
이후 사이먼 커티스는 “내 타임라인이 수영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서 너무 기분 좋다” 라는 트윗 글을 올리며 많은 팬들과 함께 소녀시대 수영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 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데이비드 레너맨쇼’ 와 ‘라이브 위드 켈리’ 를 통해 미국 방송가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소녀시대를 언급하며 또 한 번 화제를 일으켰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4일 사이먼 커티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CBS ‘데이비트 레터맨 쇼’ 의 영상을 첨부하며 “41초 부분에 나오는 검은 머리의 여성이 좋다. 그런데 아직 이름을 모른다” 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 팔로워가 커티스에게 이 여성의 이름이 소녀시대 수영 이라는 것을 알려줬고, 이에 사이먼 커티스는 “수영에 빠져있다고 외칠 수 있겠다. 그녀는 최고다” 며 “나는 수영의 열성팬이 되었다” 라고 트윗 글을 올렸다.
그 후 사이먼 커티스의 팔로워들은 수영과 사이먼 커티스의 사진을 합성해 여러 사진들을 보내줬고, 사이먼 커티스는 리트윗하며 반가워했다.
이후 사이먼 커티스는 “내 타임라인이 수영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서 너무 기분 좋다” 라는 트윗 글을 올리며 많은 팬들과 함께 소녀시대 수영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 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데이비드 레너맨쇼’ 와 ‘라이브 위드 켈리’ 를 통해 미국 방송가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소녀시대를 언급하며 또 한 번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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