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마법망치의 전설' 하하-최효종-김원효-조지훈, '숨길 수 없는 개그본능'
문화 2012/01/27 18:25 입력 | 2012/01/27 18: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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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7일(금)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토르:마법망치의 전설’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언론시사회 현장에는 방송인 하하, 개그맨 최효종, 김원효, 조지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은 전사를 꿈꾸던 평범한 대장장이 토르가 마법망치 크러셔와 함께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면서 진정한 전사로 변해가는 모험담을 3D 영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은 2월 9일 개봉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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