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2' 스페셜 방송, "신예림, 장이정 등 소속사 러브콜 이야기까지.."
문화 2012/01/27 11:29 입력

사진출처 = '위대한 탄생' 신예림
‘위대한 탄생 2’가 관심과 화제 속에 패자부활전을 마무리하고 생방송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TOP12의 모든 것을 담은 스페셜 방송을 제작했다.
27일 밤 방송되는 스페셜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어린 시절과 가족들, 그리고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슬픈 가족사 등 TOP12의 숨겨진 이야기가 모두 공개된다.
이날 멘토 이선희를 사로잡았던 여유는 온데간데없고 몹시 긴장해 제작진에게 “물 좀 마셔라” 는 권유를 받았던 배수정, 밸리 댄스 뿐 아니라 걸 그룹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 내 찬사를 받았던 푸니타 등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 있다.
또한 스페셜 방송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참가자들의 토크 배틀에서는 엄친남녀 배수정과 에릭남의 스캔들에 대한 입장, 진정성에 대한 의심을 딛고 당당히 생방송에 입성한 인간 승리의 아이콘 50kg과 김태극의 음악적 성장 모습, 축구 유망주에서 새로운 꿈을 찾아 나선 구자명과 샘 카터, 신이 내린 목소리 최정훈과 푸니타의 끼 대결, 패자부활과 멘토 선택으로 반전의 합격을 낳은 장성재와 홍동균,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정서경과 전은진의 마성 배틀 까지 진솔한 이야기가 마련 됐다.
또한, 생방송을 앞두고 그간 격려와 힘이 됐던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을 찾아 멘티들이 나섰다. 구자명은 부상을 입고 방황하던 시절 많은 조언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오리집 사장님을 찾아가 마지막 배달에 나섰고, 샘 카터는 6년 만에 한국에 계신 외할머니와 눈물의 상봉, 어둠의 마성 전은진은 꼭꼭 숨겨 두었던 엄마에 대한 아픈 기억을 꺼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위대한 탄생2’에서 초반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참가자들이 벌써 새로운 소속사의 러브콜을 받아 ‘예비 스타’ 로 둥지를 틀게 됐다.
이날 첫 스타트를 끊은 참가자는 절대 음감 신예림! 어린 나이지만 뛰어난 감각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신예림은 멘토스쿨 탈락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스카웃 제의를 받아 연습생으로 합류했다.
‘위탄의 아이돌’ 로 군림하며 어린 소녀들의 팬심을 사로잡았던 장이정 또한 그를 눈여겨보고 있던 대형 음반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아 계약의 수순을 밟아가며 예비 가수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
작곡 실력 및 여러 악기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으로 두각을 나타내 실력파로 꼽혔던 저스틴 김도 최근 소속사의 물밑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대한 탄생’이 예비 스타의 등용문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지현우, 김구라, 유세윤 등이 TOP12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생방송 오디션에 기대감을 더하는 ‘위대한 탄생’은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27일 밤 방송되는 스페셜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어린 시절과 가족들, 그리고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슬픈 가족사 등 TOP12의 숨겨진 이야기가 모두 공개된다.
이날 멘토 이선희를 사로잡았던 여유는 온데간데없고 몹시 긴장해 제작진에게 “물 좀 마셔라” 는 권유를 받았던 배수정, 밸리 댄스 뿐 아니라 걸 그룹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 내 찬사를 받았던 푸니타 등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 있다.
또한 스페셜 방송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참가자들의 토크 배틀에서는 엄친남녀 배수정과 에릭남의 스캔들에 대한 입장, 진정성에 대한 의심을 딛고 당당히 생방송에 입성한 인간 승리의 아이콘 50kg과 김태극의 음악적 성장 모습, 축구 유망주에서 새로운 꿈을 찾아 나선 구자명과 샘 카터, 신이 내린 목소리 최정훈과 푸니타의 끼 대결, 패자부활과 멘토 선택으로 반전의 합격을 낳은 장성재와 홍동균,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정서경과 전은진의 마성 배틀 까지 진솔한 이야기가 마련 됐다.
또한, 생방송을 앞두고 그간 격려와 힘이 됐던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을 찾아 멘티들이 나섰다. 구자명은 부상을 입고 방황하던 시절 많은 조언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오리집 사장님을 찾아가 마지막 배달에 나섰고, 샘 카터는 6년 만에 한국에 계신 외할머니와 눈물의 상봉, 어둠의 마성 전은진은 꼭꼭 숨겨 두었던 엄마에 대한 아픈 기억을 꺼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위대한 탄생2’에서 초반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참가자들이 벌써 새로운 소속사의 러브콜을 받아 ‘예비 스타’ 로 둥지를 틀게 됐다.
이날 첫 스타트를 끊은 참가자는 절대 음감 신예림! 어린 나이지만 뛰어난 감각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신예림은 멘토스쿨 탈락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스카웃 제의를 받아 연습생으로 합류했다.
‘위탄의 아이돌’ 로 군림하며 어린 소녀들의 팬심을 사로잡았던 장이정 또한 그를 눈여겨보고 있던 대형 음반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아 계약의 수순을 밟아가며 예비 가수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
작곡 실력 및 여러 악기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으로 두각을 나타내 실력파로 꼽혔던 저스틴 김도 최근 소속사의 물밑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대한 탄생’이 예비 스타의 등용문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지현우, 김구라, 유세윤 등이 TOP12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생방송 오디션에 기대감을 더하는 ‘위대한 탄생’은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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