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품은달' 시청률 40% 향해, "연기력논란+옥의티 불구 시청률 고공행진"
문화 2012/01/27 11:22 입력

MBC 수목 '해를 품은 달'이 시청률 40%의 고지를 향해 무섭게 질주중이다.
무서운 상승세로 수목극 독주 중인 '해를 품은 달'이 8회 방송에서 35.3%(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전국 역시 자체 최고 시청률 31.7%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첫 30%의 고지를 거뜬히 넘어섰다.
26일(목) 방송된 8회에서는 훤(김수현)의 액받이 무녀로 입궐하게 된 연우(한가인)의 비밀스런 만남이 그려지며 해와 달처럼 같은 하늘 아래 있으나 서로를 만날 수 없는 애절함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우의 정성스런 보살핌을 받은 훤은 하루가 다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연우는 그런 훤을 지켜보며 자신의 존재에 감사하지만 존재를 들켜서는 안 되는 금기는 두 사람의 만남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한다.
위태롭게 서로를 향한 외사랑을 키우던 두 사람은 극의 말미에서는 깊은 잠을 빠지게 하는 약을 복용하지 않은 훤이 연우의 존재를 알게 되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신비로운 옛 고전 속 한 장면 같은 두 사람의 극적 만남은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 시청자 게시판에는 벌써부터 훤-연우 앓이에 빠진 시청자들의 댓글이 줄을 이으며 다음회차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아역연기자에 이어 성인연기자로 발돋움 하며 연기력 논란과 옥의티 논란등으로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시청률은 고공행진 중인 것.
한편, 방송 8회 만에 시청률 30%의 고지를 거뜬히 넘어서며 전무후무한 시청률 40%의 고지를 눈앞에 둔 '해를 품은 달'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무서운 상승세로 수목극 독주 중인 '해를 품은 달'이 8회 방송에서 35.3%(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전국 역시 자체 최고 시청률 31.7%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첫 30%의 고지를 거뜬히 넘어섰다.
26일(목) 방송된 8회에서는 훤(김수현)의 액받이 무녀로 입궐하게 된 연우(한가인)의 비밀스런 만남이 그려지며 해와 달처럼 같은 하늘 아래 있으나 서로를 만날 수 없는 애절함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우의 정성스런 보살핌을 받은 훤은 하루가 다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연우는 그런 훤을 지켜보며 자신의 존재에 감사하지만 존재를 들켜서는 안 되는 금기는 두 사람의 만남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한다.
위태롭게 서로를 향한 외사랑을 키우던 두 사람은 극의 말미에서는 깊은 잠을 빠지게 하는 약을 복용하지 않은 훤이 연우의 존재를 알게 되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신비로운 옛 고전 속 한 장면 같은 두 사람의 극적 만남은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 시청자 게시판에는 벌써부터 훤-연우 앓이에 빠진 시청자들의 댓글이 줄을 이으며 다음회차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아역연기자에 이어 성인연기자로 발돋움 하며 연기력 논란과 옥의티 논란등으로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시청률은 고공행진 중인 것.
한편, 방송 8회 만에 시청률 30%의 고지를 거뜬히 넘어서며 전무후무한 시청률 40%의 고지를 눈앞에 둔 '해를 품은 달'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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