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가 최고의 관상인 ‘갈매기 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다.



2012년 새해를 맞이해 연예인들의 관상을 알아본 결과 원더걸스 소희가 최고의 관상으로 꼽히는 ‘갈매기 상을 가진 연예인’으로 꼽혔다.



이를 알린 관계자는 “갈매기 상은 재물, 출세, 성공을 타고난 상으로 소희가 바로 그런 얼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소희의 얼굴은 양귀비관상으로 재물이 넘쳐나는 관상이며 생김새는 토끼의 모습을 하고 있어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과 사랑을 받는 관상이라 했다.



또한 이마는 약한 갈매기상으로 지혜와 남편복이 많음을 상징한다고 했다. 특히 이런 외모와 함께 몸매의 비율도 완벽에 가까워 모든 것이 조화로운 최고의 관상이라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외모와 몸매가 모두 완벽하단 소리네요... 부러워요~”, “인상이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