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2' 강지영, 아역모델 저리가라~ 어린시절사진 '귀요미 종결자'
문화 2012/01/13 18:16 입력

일본열도를 뒤흔든 K-POP의 아이콘 카라의 막내 강지영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청춘불패2' 녹화 날, G8(소녀시대 써니 효연, 미쓰에이 수지, 씨스타 보라, 에프엑스 엠버, 레인보우 우리, 쥬얼리 예원)의 어머니들이 녹화장에 몰래 찾아와 힘든 하루 일과 끝에 지쳐있는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특별한 손님으로 초대 돼 G8을 응원하기 위해 총 출동한 G8 엄마들은 각자 자기 딸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가져와 모녀간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중에서도 카라 강지영의 사진이 눈에 띄어 관심을 모았는데, 지영의 사진은 지금 얼굴과 변함없는 이목구비에 어린이 특유의 티 없이 해맑은 표정까지 짓고 있어 보는 사람 모두를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고개를 살짝 돌려 손가락으로 볼을 찍고 있는 모습은 웬만한 아역 모델을 압도하는 귀여움이 물씬 풍겼다.
한편, 오는 14일 밤 방송되는 '청춘불패2'에서는 G8들의 어머니들과 함께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더했다. 또한 씨스타의 보라는 엄마의 말에 눈물을 흘렸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청춘불패2' 녹화 날, G8(소녀시대 써니 효연, 미쓰에이 수지, 씨스타 보라, 에프엑스 엠버, 레인보우 우리, 쥬얼리 예원)의 어머니들이 녹화장에 몰래 찾아와 힘든 하루 일과 끝에 지쳐있는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특별한 손님으로 초대 돼 G8을 응원하기 위해 총 출동한 G8 엄마들은 각자 자기 딸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가져와 모녀간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중에서도 카라 강지영의 사진이 눈에 띄어 관심을 모았는데, 지영의 사진은 지금 얼굴과 변함없는 이목구비에 어린이 특유의 티 없이 해맑은 표정까지 짓고 있어 보는 사람 모두를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고개를 살짝 돌려 손가락으로 볼을 찍고 있는 모습은 웬만한 아역 모델을 압도하는 귀여움이 물씬 풍겼다.
한편, 오는 14일 밤 방송되는 '청춘불패2'에서는 G8들의 어머니들과 함께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더했다. 또한 씨스타의 보라는 엄마의 말에 눈물을 흘렸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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