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M 스타일, "국내 통신사 3사 통해 4일 출시"
경제 2012/01/04 12:06 입력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 스타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M 스타일’은 기본의 갤럭시S 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4인치 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했으며,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3.0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제품의 후면에는 메탈 소재를 사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9.9m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색상은 은색, 검정, 분홍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50만원대 후반.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M 스타일은 합리적인 가격에 첨단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M 스타일은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전자의 ‘갤럭시M 스타일’은 기본의 갤럭시S 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4인치 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했으며,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3.0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제품의 후면에는 메탈 소재를 사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9.9m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색상은 은색, 검정, 분홍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50만원대 후반.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M 스타일은 합리적인 가격에 첨단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M 스타일은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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