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무도 7人 최강 멤버! 올해도 깨알 웃음 선사" 각오와 아쉬움 전해
연예 2012/01/04 11:41 입력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새해를 맞아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 1일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도’ 일곱 멤버 한명 한명의 멘탈이나 컨디션은 어느 때보다도 최강입니다. 내년은 제작진도 이에 슬쩍 기대어 가볼까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12년 매주 토요일 저녁 깨알 같은 감동과 웃음이 가득 넘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인사와 더불어 2012년 각오도 전했다.
특히, “2011년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재미를 찾아 ‘무도’ 제작진과 멤버들 모두가 동분서주했는데 보람과 함께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그 동안 무한도전이 보여 왔던 것 이상의 무엇을 많이 보였어야 하는데. 그래야 ‘무한도전’인데”라는 글을 덧붙여 작년 한해 아쉬움이 있던 부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일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도’ 일곱 멤버 한명 한명의 멘탈이나 컨디션은 어느 때보다도 최강입니다. 내년은 제작진도 이에 슬쩍 기대어 가볼까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12년 매주 토요일 저녁 깨알 같은 감동과 웃음이 가득 넘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인사와 더불어 2012년 각오도 전했다.
특히, “2011년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재미를 찾아 ‘무도’ 제작진과 멤버들 모두가 동분서주했는데 보람과 함께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그 동안 무한도전이 보여 왔던 것 이상의 무엇을 많이 보였어야 하는데. 그래야 ‘무한도전’인데”라는 글을 덧붙여 작년 한해 아쉬움이 있던 부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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