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SBS 가요대전, SM신인그룹 엑소케이-엑소엠 멤버 깜짝 출연
연예 2011/12/29 15:06 입력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신인 보이그룹 EXO-K, EXO-M 멤버들이 오늘 밤 SBS '가요대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29일 오후 8시 50분 서울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가요대전’에서 지금까지 공개된 멤버 카이(KAI), 루한(LU HAN), 타오(TAO)와 더불어 새롭게 공개되는 멤버 첸(CHEN)까지 EXO-K, EXO-M 멤버 4명이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이들은 SM 선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깜짝 무대를 선사할 예정으로 SBS 가요대전 무대를 통해 첫 공개되는 멤버 ‘첸(CHEN)’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지닌 만 19세의 신예로 팀에서 리드보컬로서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 중 하나다.
현재 EXO-K와 EXO-M은 현재까지 4명의 멤버가 알려진 가운데 정확한 멤버 구성과 인원 등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리는 SBS '가요대전'은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 배우 송지효의 사회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2PM, 슈퍼주니어, 2NE1,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비스트 등 K-POP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로 열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29일 오후 8시 50분 서울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가요대전’에서 지금까지 공개된 멤버 카이(KAI), 루한(LU HAN), 타오(TAO)와 더불어 새롭게 공개되는 멤버 첸(CHEN)까지 EXO-K, EXO-M 멤버 4명이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이들은 SM 선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깜짝 무대를 선사할 예정으로 SBS 가요대전 무대를 통해 첫 공개되는 멤버 ‘첸(CHEN)’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지닌 만 19세의 신예로 팀에서 리드보컬로서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 중 하나다.
현재 EXO-K와 EXO-M은 현재까지 4명의 멤버가 알려진 가운데 정확한 멤버 구성과 인원 등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리는 SBS '가요대전'은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 배우 송지효의 사회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2PM, 슈퍼주니어, 2NE1,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비스트 등 K-POP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로 열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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