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동준-케빈, '한류전파하러 가요'
연예 2011/12/26 17:28 입력 | 2011/12/26 17:30 수정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6일(월)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가수 제국의 아이들의 ‘STAR DATE with ZE:A in BRAZIL’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 멤버 동준과 케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TAR DATE with ZE:A in BRAZIL’은 세계 각국에서 한류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동준과 케빈이 한류를 사랑하는 현지팬 2명과 함께 브라질 곳곳을 여행하며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관광지와 음식을 소개하고, 한류와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직접 확인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지원하는 빙그레 메로나의 강제묵 PM은 “메로나는 K-POP이 브라질에서 주목 받기 전부터 메로나를 판매하는 상점이 장사가 잘되는 곳이라는 인식이 생길 정도로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한류를 선도하였다”며 “브라질 현지에서의 이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스타와의 데이트를 꿈꾸는 한류팬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STAR DATE with ZE:A in BRAZIL’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STAR DATE with ZE:A in BRAZIL’은 3부작으로 제작되며 3월 아리랑 TV를 통해 전세계 188개국에 방송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STAR DATE with ZE:A in BRAZIL’은 세계 각국에서 한류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동준과 케빈이 한류를 사랑하는 현지팬 2명과 함께 브라질 곳곳을 여행하며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관광지와 음식을 소개하고, 한류와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직접 확인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지원하는 빙그레 메로나의 강제묵 PM은 “메로나는 K-POP이 브라질에서 주목 받기 전부터 메로나를 판매하는 상점이 장사가 잘되는 곳이라는 인식이 생길 정도로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한류를 선도하였다”며 “브라질 현지에서의 이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스타와의 데이트를 꿈꾸는 한류팬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STAR DATE with ZE:A in BRAZIL’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STAR DATE with ZE:A in BRAZIL’은 3부작으로 제작되며 3월 아리랑 TV를 통해 전세계 188개국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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