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찬, 일반인 예비신부와 2012년 1월 8일 결혼 '품절남 스타' 합류!
연예 2011/12/26 14: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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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찬(40)이 2012년 1월 8일 ‘품절남’ 대열에 오른다.



정찬의 소속사는 내년 1월 8일 오후 12시에 강남에 있는 한 웨딩홀에서 예비신부 김 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정찬의 예비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 여성”으로 정찬은 “조용히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찬은 영화 ‘위도’, ‘링크’와 드라마 ‘짝패’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는 EBS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브레인 빅뱅’의 MC로 활동 중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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