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손호영 열애설, 양측 모두 "친한 오빠, 동생사이..." 부인
연예 2011/12/23 13:50 입력 | 2011/12/23 13:51 수정

배우 유인나와 가수 손호영이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23일 한 언론매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가수 손호영과 유인나가 1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유인나는 손호영이 공연이 있을 때 자리해 응원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아름다운 교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수많은 언론매체들과 팬들의 관심이 두 사람에게로 쏠렸다.
하지만 23일 손호영과 유인나는 각각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유인나 측 YG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이기는 하지만 열애사실은 아니다”고 밝혔으며 손호영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현재 유인나는 KBS COOL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중이며, 손호영은 오는 24일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23일 한 언론매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가수 손호영과 유인나가 1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유인나는 손호영이 공연이 있을 때 자리해 응원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아름다운 교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수많은 언론매체들과 팬들의 관심이 두 사람에게로 쏠렸다.
하지만 23일 손호영과 유인나는 각각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유인나 측 YG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이기는 하지만 열애사실은 아니다”고 밝혔으며 손호영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현재 유인나는 KBS COOL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중이며, 손호영은 오는 24일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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