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주역들, '많은 사랑부탁드려요'
문화 2011/12/13 17:45 입력 | 2011/12/13 17: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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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대구, 김성진 기자] 13일(화)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드라마 ‘사랑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장근석, 윤아, 김시후, 손은서, 황보라, 서인국, 윤석호 감독이 참석했다.



드라마 ‘사랑비’는 70년대 서인하(장근석 분)와 김윤희(윤아 분)의 순수한 사랑을 통해 첫사랑의 애틋함과 설렘을 추억하고, 현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2012년 서준(장근석 분)과 김하나(윤아 분)의 트렌디한 사랑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고 세대를 넘어선 남녀 간의 진정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드라마 ‘사랑비’는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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