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김윤진에 "로스트 팬이었다. 재미있게 봤다" 세계 스타의 만남 화제!
문화 2011/12/08 11:30 입력

배우 김윤진과 톰크루즈의 만남이 화제다.
지난 12월 2일(금) 내한하여 한국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킨 톰 크루즈가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배우 김윤진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초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크포토콜’의 제작자인 브라이언 버크가 김윤진을 직접 시사회에 초청했다.
미국 TV 시리즈 ‘로스트’에서 제작자와 배우로 친분을 쌓아온 브라이언 버크는 이번 시사회에 김윤진을 초대했고 김윤진은 톰크루즈와 폴라 패튼, 브래드 버드 감독과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이에 김윤진은 “프리미엄 시사회에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고, 톰크루즈는 “로스트의 팬이다. 정말 재미있게 잘 봤다”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영화를 감상한 김윤진은 “미션 임파서블 1편부터 팬이었으며 개인적으로 그 동안의 속편 중 최고의 작품이다”고 작품에 대해 극찬했다.
거대한 스케일, 치밀하고 긴장간 넘치는 전개와 아이맥스 카메라로 담아는 화려한 액션의 절정을 보여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크포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에 몰린 IFM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을 모르는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주연 배우들의 내한 행사에 이어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어 2011년 극장가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실체를 드러낼 수록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 관심과 기대를 더하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크포토콜’은 오는 12월 15일 개봉. 전 세계 각지에서 촬영된 거대한 스케일로 영화 팬들을 흥분 시킬 것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2월 2일(금) 내한하여 한국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킨 톰 크루즈가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배우 김윤진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초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크포토콜’의 제작자인 브라이언 버크가 김윤진을 직접 시사회에 초청했다.
미국 TV 시리즈 ‘로스트’에서 제작자와 배우로 친분을 쌓아온 브라이언 버크는 이번 시사회에 김윤진을 초대했고 김윤진은 톰크루즈와 폴라 패튼, 브래드 버드 감독과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이에 김윤진은 “프리미엄 시사회에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고, 톰크루즈는 “로스트의 팬이다. 정말 재미있게 잘 봤다”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영화를 감상한 김윤진은 “미션 임파서블 1편부터 팬이었으며 개인적으로 그 동안의 속편 중 최고의 작품이다”고 작품에 대해 극찬했다.
거대한 스케일, 치밀하고 긴장간 넘치는 전개와 아이맥스 카메라로 담아는 화려한 액션의 절정을 보여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크포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에 몰린 IFM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을 모르는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주연 배우들의 내한 행사에 이어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어 2011년 극장가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실체를 드러낼 수록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 관심과 기대를 더하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크포토콜’은 오는 12월 15일 개봉. 전 세계 각지에서 촬영된 거대한 스케일로 영화 팬들을 흥분 시킬 것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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