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달콤한 러브송 '내가 갈게'로 女心사로잡을 준비 완료!
연예 2011/12/08 10: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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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보이밴드의 최강자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러브 송 '내가 갈게(I'll Be There)'으로 돌아온다.



2011년 5월 보이밴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보이프렌드(BOYFRIEND)’로 화려하게 데뷔, 두 번째 싱글인 ‘내 여자 손대지마’를 연 타석 히트시킨 보이프렌드가 로맨틱 러브송 '내가 갈게(I'll Be There)'로 돌아왔다.



2011년 보이밴드 ‘끝판왕’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세 번째 싱글 앨범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 스윗튠(SWEETUNE)과 다시 한 번 손잡고,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음악팬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것이다.



카라, 인피니트 등으로 메가 히트를 기록, 2011년 가요계의 최강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스윗튠’이 야심차게 내놓은 신곡 ‘내가 갈게(I'll Be There)’는 일렉트로닉한 느낌의 팝 댄스곡으로, 충실한 멜로디 선율과 예쁜 노랫말이 특징인 로맨틱 러브송이다.



여기에 보석처럼 빛나는 보이프렌드의 맑은 이미지가 곡에 투영되어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독특한 느낌의 멜로디 랩 또한 이 곡의 감상 포인트다.



또한, '내가 갈게(I'll Be There) 뮤직 비디오는 동방신기의 "주문", ”왜”, F(x) 의 "피노키오", 원더걸스의 "Be My Baby" 등을 작업한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 조수현이 메가폰을 잡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눈 내리는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보이프렌드의 감성 연기, 그와 상반되게 블랙&화이트의 강렬한 세트에서 돋보이는 보이프렌드의 절도 있는 군무가 관전 포인트이다.



특히 비, 엠블랙, 씨스타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 최고 안무팀 DQ가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안무는 파격적이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곡의 감성을 살리기 위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으며 가사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오늘 12월 8일 세 번째 싱글앨범 '내가 갈게(I'll Be There)'로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를 통해 브라운관 컴백.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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